-
눈이 오든지, 비가 오든지 우리가 눈을 열고 살펴보면 이 세상은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한 것 같다.
섬잣나무 새순, 송화, 이팝나무 꽃, 그리고 새벽 보슬비에 젖어 영롱한 물방을 매달고 있는 나뭇잎들......
이 모든 것들이 우리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여행-문화-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송, 장미....아름다운 것들 (0) 2012.05.09 꽃들로 풍성한 5월 (0) 2012.05.05 신록과 송화 (0) 2012.05.01 두호남부초등학교 운동회 (0) 2012.05.01 新綠과 꽃의 어울림 (0)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