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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성묘를 다녀왔다. 경주공원묘원을 거쳐 고향선산을 둘러보고 대밀 고향부동산 사무실에서 전용출이도 만나보았다.
폐교위기라던 두동초등학교가 힐링전문학교로 선정되어 공사가 한창이었다.
[복갓골에서 바라본 당산마을]
[허지기 저수지 주변의 전원주택]
[힐링전문학교로 공사중인 두동초등학교]
[전용출과 함께 사진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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