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초순이면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는 불국사..
하지만 석굴암 올라가는 길에 조성된 단풍나무가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하여
좀 아쉬웠다.(2019.11.12)
불국사 후문
불국사 옆길로 해서 석굴암 올라가는 길..
예년에는 11월 초순이면 단풍터널로 장관을 이루는데 너무 일찍 온듯..
불국사 정문
불국사 경내에는 단풍이 한창이네..
불국사 박물관
강화도에서 수학여행 왔다는 초등학생들..
불국사 후문
'여행-문화-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단풍 (0) 2019.12.03 우리동네의 가을풍경 (0) 2019.11.17 보문호반길을 걸으며 (0) 2019.11.08 무장산 산행 (0) 2019.11.02 '10월의 마지막 밤' 축제 (0)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