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손자손녀

울고 있는 동생 지우를 달래주는 건우(2010. 10)

외암 2010. 10. 12. 18:30

 

 

 

 부쩍 자란 건우와 지우

 

 노래부르는 지우

 

 카드 읽기 하는 지우

 

 "거미 죽여도 되!"  하고 우기는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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