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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장례식(2010.5.18)가족-손자손녀 2010. 5. 18. 17:10
고모님(91세)이 별세하시어 동원삼촌과 함께 고향으로 가는 길에 허지기 모구나무골에 들려 삼촌소유 논(375-1,2번지)을 둘러 보았다.
비가 엄청 내려 불편이 많았다.
농사짓는 사람도 없고 해서 지금은 묵혀 둔 논이 되어서 잡초만 무성했다.
허지기 옛집터(대나무 숲 앞쪽에 우리 시골집이 있었고 ,오른쪽이 경택아제집임)
옛날 집터 동쪽편에 펜션풍의 집이 들어서 있었다.
주원 고모 시골집
이인락 형님 산소
화장한 고모 유골을 안장할 묘소를 준비하고 있는 현장(고모부 묘 옆)
고유제, 탈상제 등을 지낼 마을 회관
선주(연초제조창), 영필(우체국),
고유제, 탈상제를 지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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