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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해도동 미니수목원을 찾았다. 여러가지 꽃들과 과일나무들이 정원과 옥상을 채우고 있었고, 인동초, 피라칸사, 살구나무, 매실....등등....
이름을 알고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생소한 꽃들이 더 많았다.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접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좋았다.
5/30 해도동 미니수목원을 찾았다. 여러가지 꽃들과 과일나무들이 정원과 옥상을 채우고 있었고, 인동초, 피라칸사, 살구나무, 매실....등등....
이름을 알고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생소한 꽃들이 더 많았다.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접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