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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공원묘원, 또 고향선산과 부산시립공원묘원으로 성묘를 다녀왔다(2/7).
공골 선산에는 돼지들이 봉분을 파해쳐 훼손한 게 눈에 띄었지만 땅이 얼어 있어 손을 볼 수 가 없었다(날이 풀린 후에 보수해야).
부산으로 향하는 길에 대밀(두동)에 있는 고향부동산 사무실에 들려 용출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고향친구들 소식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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