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폭포및 천섬관광

미국 미시간주 시골마을 할리(디트로이트 외곽)에  사시는 숙부님을 찾아뵙고 , 또 함께 미국동부를 관광하기로 했다.

 

첫번 관광지로 나아아가라 폭포와 천섬(1000 islands)으로 하고  숙부내외분과  함께 출발했다(10/2~10/3).

 

[다리를 사이에 두고 왼쪽이 카나다, 오른편이 미국]

 

 

[오른편 멀리 우뚝 솟아 있는 구조물이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임]

 

 

 

 

 

 

 

 

 

 

 

 

 

 

 

 

 

 

 

 

 

 

[폭포관광을 마치고 인근 식물원에 들렸다]

 

 

 

[메리어트 호텔 전망대 식당에서...]

 

[버지니아주 노포크에서 온 half half eskimo 가족을 만났는데 어린 애가 나무나 귀여웠다]

 

[다행이 전망좋은 메리어트 호텔에 묵을 수 있어 내려다 보이는 폭포와 경치를 사진에 담았다]

 

[폭포의 야경]

 

[나이아가라 폭포의 새벽풍경]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4시간을 달려 천섬(1000 islands)에 도착했다]

 

 

 

 

 

 

 

 

 

 

 

 

 

 

 

 

 

[미국과 카나다의 국경선이 아래 보이는 흰색 다리 중앙을 지나간다고 함]

 

 

 

 

[하트섬의 Boldt Castle...아내를 위한 여름별장으로  건설하다가 아내가 죽자 공사를 중단했으나 .후에 천섬관광진흥위원회에서 인수해 개축,완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