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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같은 인생길
人生에 있어, 삶을 表現하기를
기독교 에서는 '잠깐 있다 없어지는 안개'로
불교 에서는 '한 조각 뜬구름'으로 표현들 합니다.또 테레사 수녀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
라고 표현을 했습니다人間의 삶이 그 만큼
덧없고 虛無한 것이라는 의미일 것 입니다.
"삶이란 풀잎 끝에 맺힌 이슬이나
석양에 비쳐지는 그림자가 아닌가"생각도 해 봅니다특히 석양에 비쳐지는 그림자가 길게 보이지만
순식간에 사라지지 않습니까또 한편으로
살아가다 보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밉기도 하고 화 나는 일도,억울한 일도 있겠지요.
아주 걱정이 없으면"미국소고기 먹으면 광우병걸린다 처럼
공연한 것까지 만들어서 걱정을 합니다쓸모없는 남과의 比較 하며 살면 걱정거리는 많이 찾아옵니다.
도움도 안되는 걱정일랑 털어버리는 그것이
즐겁고 건강한 삶의 첫걸음 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요醫學의 發達로
앞으로 壽命이 연장되어 100 세를 넘긴다 해도,
그래도 천세 만세 영원한 삶을 누릴 수는 없겠지요.
오래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健康하게 살다가 가는것이 더 의미있겠지요어려운 일도 좋은 일도
슬픈 일도 즐거운 일도
다 時間이 지나면 해결 되기마련어떤 일도 시간을 당하는 것은 없습니다.
지나고보면 다 그 한 때였지요.다 지나갑니다.
지나가면
記憶이 아득해지고 어려움도 좋은것도 그게 그거지요--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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