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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 (夫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반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
설을 앞두고 성묘하러 집사람과 함께 고향에 들렸다. 매년 한두번은 찾는 고향이지만 .... 친척들도 다 떠나고 반겨 주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고향은 언제나 나를 편안하게, 또 포근하게 한다. 할아버지 묘 증조부,증조모 묘 종조모 묘 공골 선산으로 가는 길에는 아직도 발목까지 빠지는 눈이 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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