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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함께 찾은 오천코스모스단지..허수아비들이 꽃과 잘 어울리네.. 오어사에서 올려다 본 자장암
새벽에 아파트 옥상에 올랐더니 탁터인 영일만과 점점이 보이는 어선들...너무나 평화로운 풍경어었다.
심수란님 장남 혼례식이 9/19 UA컨벤션5층(13:20 송승엽목사님 주례))에서 있었다.
해질무렵 우리동네(두호동)의 서쪽하늘...'붉게 타는 저녁노을' 자연이 베풀어 주는 또 하나의 아름다움 8/21저녁 8/27저녁
태풍 '고니'가 지나간 후의 영일대 바닷가의 새벽풍경(8/26)...파도는 아직도 무서운 기세로 몰려와 부서지곤 한다. 아래 사진은 태풍이 지나가기 직전 저녁(8/25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저녁무렵 영일대 바닷가에서 보는 파도 비말의 역동성과 아름다움
이장복님 차녀 혼례식이 8/8 14:00 두호동 누벨마리에 5층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