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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목요회 중식후 지인들과 함께 보문호로 향했다. 날씨가 흐리고 간간히 빛방울도 떨어 졌지만 만개한 벚꽃에 덮힌 아름다운 풍경은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또 즐겁게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