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0 모처럼 비 그친 아침....비바람에 단풍이 많이 졌지만..
또 떨어지는 落葉과 함께 하루하루 사라져 가는 秋色을 애써 잡아두려는 욕심에 그 殘像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남천나무 열매
늦가을~겨울철에 돋보이는 남천나무
꽃사과
인동초의 까만 열매
덩굴나무의 열매가 콩깍지처럼 대롱대롱 매달렸네.
사철나무에도 열매가...
벌써 동백꽃이 피었구나
빨간고추가 이쁘다.
하늘로 솟구치는 수숫대
금잔화
'여행-문화-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재경님 장남 혼례식 (0) 2015.12.05 라이언 반스/박희진 혼례식 (0) 2015.11.21 불국사-석굴암의 가을풍경 (0) 2015.11.11 오어사/오어지 (0) 2015.11.10 추색완연한 우리동네 (0) 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