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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자란 건우와 지우 노래부르는 지우 카드 읽기 하는 지우 "거미 죽여도 되!" 하고 우기는 지우
화성봉담 '그대가 3단지' 놀이터에서 포천근처 허브아일랜드 허브아일랜드 식당 허브아일랜드 식물원 티볼리 펜션 티볼리펜션 야외 수영장 펜션에서의 저녁식사 펜션의 야경 펜션단지의 새벽풍경...보슬비가 내리고 있어 맑고 청량한 풍경을 담지는 못했다. 손자 성화에 못이겨 비오는 날씨이지만 동..
2010.5.21 의왕에서 아들놈 가족(손자,손녀와 함께)이 포항으로 내려왔다. 손자 건우녀석이 어릴 때 자주 다녔던 해맞이 공원으로 옛 기억을 되살리며 함께 갔다. 해맞이 공원내의 동물원(사슴우리) 모래더미에서 흙놀이에 흠뻑 빠진 건우(손자) 손녀 지우도 흙놀이에 가세 돌아오는 길에 북부 해수욕장..
고모님(91세)이 별세하시어 동원삼촌과 함께 고향으로 가는 길에 허지기 모구나무골에 들려 삼촌소유 논(375-1,2번지)을 둘러 보았다. 비가 엄청 내려 불편이 많았다. 농사짓는 사람도 없고 해서 지금은 묵혀 둔 논이 되어서 잡초만 무성했다. 허지기 옛집터(대나무 숲 앞쪽에 우리 시골집이 있었고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