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꽃이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렸네... 비내리는 아침 산책길에서(포항 두호동 21.1.24)
새벽산책길(21.1.7)에서...지난 밤에 눈이 내려 쌓였네요... 포항에서는 몇년째 눈구경을 못했는데... 누군가 길바닥에 만든 '하트 발자국'
새해일출 촬영을 위해 영일만으로 향했는데 출입통제.. 인근 야산으로 올라갔는데 나뭇가지와 '라한호텔'이 시야를 가려 아쉬웠다. 일출전 영일만 일출시작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신축년 새해 영일만
새벽 5시쯤..캄캄한 밤이지만 산책하며 야경 촬영(2020.12.23..두호동)
절기상으로 대설이라는 오늘 아침 산책길(포항 두호동20.12.7).. 겨우 붙어 있는 나뭇잎이 보기에도 애처롭지만 그속에서도 아름다움이..
포항 뱃머리 꽃밭에서 열린 국화전시회(2020.11.8)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만나는 것들...(포항두호동 2020.11.4)
독도사랑 2720회공연 엔딩축하 '시월의 마지막 밤' 공연(2020.10.31) 오프닝 공연(울산 스카이댄스 팀) 사회자(포항 MBC 이동기 아나운서) 인사말씀 드림섹소폰 앙상블 공연축하 축사(이정재 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생활음악 포항지부장(대니김) 인사말씀 연원 우클렐레 동호회 판소리(무형문화재 이수자, 석지연) 드림섹소폰 앙상블과 권영찬밴드 특별출연(스카이 댄스팀) 신청곡 연주(대니김) 테너 신동민 가수 이세준(유리상자) 특별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