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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2020.2.20...포항 두호동) 이미 꽃을 피운 동백꽃, 산수유...부풀어 오른 꽃망울 품고 있는 백목련과 만개한 매화가 아침 산책길을 즐겁게 한다.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2020.1.30...포항 두호동)
경자년 새해일출(포항 영일대 해수욕장...2020.1.1) 동쪽하늘에 짙은 구름이 끼어있어 솟아오르는 붉고 둥근 태양은 볼 수 없었지만 오래 기다린 끝에 구름위로 눈부시기 빛나는 태양을 카메라에 담았다.
포스코 센터의 야경(2019.12.17) 연말을 맞아 조명등으로 아름답게 꾸민 포스코센터 주변의 야경
SM실용음악학원 '송년의 밤' 행사(2019.12.8..포항 필로스 호텔) '송년의 밤' 행사설명(원성연) 초대가수 김정희 코리아 댄스 컴퍼니 JH뮤즈 포항 섹소폰콰이어(오라버니,아리랑,보릿고개) SM실용음악학원 원장 안성만
초겨울 아침 산책길에서 만나는 것들.. 마지막 열정을 뿜어 내는 듯..붉게 물든 단풍..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2019.12.3..포항두호동)
우리동네(포항 두호동) 아침산책길에서(2019.11.17..)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과 아직도 녹색을 띄고 있는 나뭇닢들이 어우러져 연출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붙잡아 두고 싶어 사진에 담았다.
11월 초순이면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는 불국사.. 하지만 석굴암 올라가는 길에 조성된 단풍나무가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하여 좀 아쉬웠다.(2019.11.12) 불국사 후문 불국사 옆길로 해서 석굴암 올라가는 길.. 예년에는 11월 초순이면 단풍터널로 장관을 이루는데 너무 일찍 온듯.. 불국사 정문 불국사 경내에는 단풍이 한창이네.. 불국사 박물관 강화도에서 수학여행 왔다는 초등학생들.. 불국사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