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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시나무] [백자단]
[명자나무 꽃] [복사꽃] [산철쭉] [홍옥매] [조팝나무꽃] [라일락] [금낭화] [꽃사과] [꽃사과-붉은 색] [?...잎이 검붉은 색인데-->개벚나무] [모과나무] [박태기나무 꽃]
내일(4/13)은 날씨가 흐리다는 일기예보가 있고 또 주말에는 꽃구경 인파로 엄청 붐빌 듯하여 좀 늦은 시간(오후4시)이지만 보문호로 갔다. 벌써 벚꽃이 만개했고 평일이지만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금년에는 보문호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설치되어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었다.
4/11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고 안상관 선배님과 함께 경주 남산 용장골 산행을 다녀왔다. 흐린날씨에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용장골의 계곡물은 맑고 수량이 많을 뿐 아니라 곳곳에 고찰 흔적들과 김시습선생관련 전설이 있어 산길 트랙킹 재미를 더해주었다. 12일 아침.... 어제 내린 비..
3월까지는 동백과 매화가 산책길을 꾸미더니 4월 초입에 들자 복숭아꽃, 진달래, 벚꽃이 피기 시작하여 봄풍경을 한층더 다채롭게 했다.
“100만원 선물도 안아까워요” 조카바보 떴다 기사입력 2012-04-10 03:00:00 기사수정 2012-04-10 10:03:43 눈에 넣어도 안 아파… 조카 바보 서울의 한 대기업에 다니는 정진영 씨(34·여)는 지난해 7월 남동생 부부가 아들을 낳은 뒤 조카의 선물을 사는 데 적잖은 돈을 썼다. 조카가 태어난 직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