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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오후 저녁무렵에 북부해수욕장으로 나갔다. 여름이지만 그동안 시원한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오늘은 포항에도 33도를 넘는 더위가 찾아왔다. 해변에는 내장객이 많지않아 아직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해수욕장 가는 길 주변에서 마주친 꽃들과 고양이 ...또 저녁놀이 붉게 물든 구름사진도 담았다. [도라지] [초롱꽃] [능소화]
집사람이 나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2008.6/6부터 9일간 헝거리,체코,오스트리아,독일등 6개국).
소연이가 엄마, 이모와 함께 1박 2일 통영여행(6/9~6/10)을 다녀왔다.
목요회원들의 동구라파 나들이 (6/6~6/14)
저녁 산책길에 학전사당 인근 주택 정원의 꽃을 (담넘어) 찍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보시고 대문을 열어주시며 가까이서 찍으라고 하셨다. 내친김에 몇장의 사진을 더 찍었다. 정원가꾸는 건 아주머니가 취미 삼아 하신다네.... [훈이네 정원] [블루베리 열매] [수국] [접시꽃] [석류꽃]
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 자연세계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은 우리 마음을 늘 촉촉하게 해 준다. [꿀풀(하고초)-->최경임] [달맞이꽃] [산딸나무 꽃] [송엽국] [광나무 꽃] [접시꽃] [광나무 꽃] [광나무 꽃] [수국] [나리] [산수국]